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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등장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하는 ‘기술정보’
이미지 제공 : 워트인텔리전스 ChatGPT 등장 이후 생성형 AI의 근간인 LLM(Large Language Model, 거대언어모델)의 비즈니스 활용이 주목을 받는 와중에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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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간신히 알겠는데, 멀티모달 이건 또 뭐야 유료 전용
Today’s Topic,AI의 미로에서 길 잃은 당신을 위한기초완성 가이드 바쁘다 바빠, 숨 가쁜 AI 시대. 2023년은 챗GPT로 떠들썩했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메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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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보라, 엄청나다”… AI 구루가 찾은 ‘한국의 무기’ 유료 전용
Today’s Interview, “AI, 전기처럼 세상 바꿀 것”앤드루 응 스탠퍼드대 교수 ‘인공지능(AI) 4대 구루’ 중 1명으로 꼽히는 앤드루 응 스탠퍼드대 겸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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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르쿤 “AI가 인류 멸종시킨다고? 천만에, 완벽한 대안 있다” 유료 전용
Today’s Interview,‘딥러닝 구루’ 얀 르쿤 뉴욕대 교수“AI, 개방하고 공유하라.” “우리에겐 해자(垓字)가 없다. 오픈AI(챗GPT 개발사)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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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 시대 미리 내다보는 90년대 한국과학기술|세계10위 기술선진국"발돋움"
「세계 10위권의 기술선진국 진입」-. 과학기술처가 86년에 5백40명의 전문가를 동원해 작성한 「2000년대를 향한 과학기술발전 장기계획」에서 기본목표로 내세운 우리의 청사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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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구글 인공지능도 번역하기 힘든 박대통령의 발언들?"
구글이 지난 15일(현지 시간)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경망 기계번역(NMT)’을 시작했다.신경망 기계번역이 가능한 8개국의 언어에는 한국어도 포함되어 있다.기존 구글 번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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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창업·창작 쉽게, 네이버가 멍석 깐다
22일 서울에서 열린 ‘네이버 커넥트 2017’에서 김상헌 대표(왼쪽)가 한성숙 대표 내정자(현 서비스 총괄 부사장)를 소개하고 있다. 8년 간 네이버를 이끈 김 대표는 내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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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감 만족시키는 '인공지능 플랫폼' 출시한다
네이버-라인의 '프로젝트 J' 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 로고. [사진 네이버]네이버와 라인이 차세대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Clova)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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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로의 알고리즘 여행] 인간의 학습, 기계의 학습
문병로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인간의 학습은 대조적인 두 가지 스타일이 있다. 보고 배우기와 직접 부딪혀서 배우기다. 보고 배우기의 대표적인 것은 사물 분간하기다. 개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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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개·고양이 구분 못한 AI, 2045년 인간 앞설 듯
구글·MS·아마존·인텔 등 글로벌 IT 공룡 파트너십 구축 잰걸음… 삼성·LG·현대차·네이버도 선제적 R&D 확대 구글은 배우자나 부모, 심지어 나 자신보다 나를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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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초정밀 뇌지도’ 완성에 달린 AI 미래
김경진한국뇌연구원장 인공지능(AI)이 곳곳에서 인간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알파고는 커제 9단을 3대0으로 완파하고는 바로 은퇴해 버렸고, 무인자동차는 머잖아 도시의 거리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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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AI번역산업연구센터, 인공지능 한·영 법률번역 전문서비스 론칭
광운대 AI번역산업연구센터장 이일재 교수가 인공지능 법령번역 전문서비스를 시연해보이고 있다. 광운대학교 AI번역산업연구센터(센터장 이일재)와 ㈜에버트란(대표 이청호)은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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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으로 파고 든 인공지능…미국 소매 일자리 800만개 사라질 수도
인공지능은 점점 더 다양한 분야에 쓰이고 있다. 장애물을 인식해서 스스로 피해 나는 드론, 날씨나 주식, 지진 등을 실시간 뉴스로 만들어주는 기자, 기상캐스터가 등장했다. 예일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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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의 컬처 스토리] 인공지능 번역과 ‘컨택트’의 외계 언어 해독
문소영 코리아중앙데일리 문화부장 방대한 한문 사료 『승정원일기』를 한글로 번역하는 작업에 올해부터 인공지능(AI)이 투입된다고 한다. AI는 초벌 번역만 한다지만 그것만으로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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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구 집중 투자하면 한국도 선진 AI 따라잡을 것”
[사진 키스페너]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미국의 높이뛰기 선수 딕 포스베리가 막대를 향해 뛰어올랐다. 그를 지켜보던 관중은 깜짝 놀랐다. 포스베리가 등 쪽으로 누운 채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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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빅스비, 2020년 모든 가전에 적용” 네이버 “인공지능 번역 등에 5000억 투자”
국내 기업도 ‘알파고 충격’ 이후 부랴부랴 인공지능(AI) 관련 조직을 재정비하고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나 네이버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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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믿겠다 AI, 설계자도 심층신경망 작동 방식 몰라
━ [조현욱의 빅 히스토리] 인공지능② 그래픽=박춘환 기자 park.choonhwan@joongang.co.kr 1956년 여름, 컴퓨터·정보과학계의 거물들이 미국 다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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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한림원, ‘2017년 산업기술성과 14선’ 발표
한국공학한림원(회장 권오경)은 올 한해 대한민국 산업을 이끈 ‘2017년도 산업기술성과 14선’을 선정,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대한민국 주력산업의 기술우위를 더욱 견고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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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해봤습니다] 내가 이러려고 영어 배웠나, AI가 번역 다 해주네
━ 구글 AI 신경망 기계번역 “거의 완벽에 가깝게 읽히네요.” “뭔가 무서우면서도 신기하네요.”구글의 바뀐 번역 서비스를 사용해 본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구글의 번역 서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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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서 온 AI연구원 부부 “네이버 기술력 뛰어나…데이터선 구글과 경쟁 안 돼”
네이버의 AI 번역 서비스 ‘파파고’에 다니는 스테판 클렁셩(왼쪽)과 바실리나 니코리나. [사진 네이버] 프랑스 그르노블에는 네이버의 연구·개발(R&D) 자회사 네이버랩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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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유럽서 온 부부 연구원 "언어 특성 넘나드는 파파고 번역 엔진 연구중"
━ 파파고 연구원 클렁셩·니코리나 부부 인터뷰 프랑스 그르노블에는 네이버의 연구개발(R&D) 자회사 네이버랩스가 있다. 네이버랩스가 2017년 제록스리서치센터유럽(X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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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번역 대결선 19.3점 vs 49점 ‘인간 승리’
인간 번역가와 인공지능(AI) 번역 기계와의 대결에서 인간이 승리했다. 21일 오후 서울 군자동 소재 세종대에서는 전문 번역가 4명과 3대의 온라인 번역 기계가 번역 대결을 벌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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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충전소] “얼라 했더니 Kid…3년 내 사투리까지 자동번역”
━ 기계번역 수준 어디까지 왔나 해운 업계에서 일하는 김민식(44) 차장은 1년에 3~4번 미국을 포함해 중국·일본·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으로 해외 출장을 간다. 공식적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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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를 ‘아가씨’로 해석해줘 살인극, AI 번역 믿을 만 한가
━ 코딩 휴머니즘 코딩 휴머니즘 최근 네이버 파파고나 구글 번역을 사용해 보면 깜짝 놀라곤 한다. CNN이나 BBC 같은 외국 언론 기사를 한글 지문으로 번역하여 읽어 봐